1. 2013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동쪽 연안에서 발생한 전쟁 (The War in Eastern Coast of Borneo Island, Malaysia in 2013)
2013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동쪽 연안에서 전쟁이 일어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필리핀 술루(Sulu) 술탄국 후손들이 자신들의 역사적 영토인 사바주를 회복하겠다고 주장하며, 235명의 무장 세력을 이끌고 말레이시아 라하다투(Lahad Datu) 지역에 상륙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왕실 군대"로 자칭하며 말레이시아 정부에 사바주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말레이시아 정부는 군과 경찰을 동원해 대규모 작전을 벌였고, 많은 인명이 사망했으며 라하다투 지역을 포함한 동쪽 연안 지역의 치안이 불안해졌습니다. 이 사건 이후, 필리핀의 반군과 해적들의 활동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2. 코타키나발루에서 외교부 여행경보 메시지 (Travel Advisory Message from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이러한 이유로, 한국에서 전화번호로 로밍을 하면 외교부의 여행경보 3단계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안전하지만, 동부 연안지역은 여전히 위험 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3. 사바주 동부 연안 지역의 위험 (Risk in Eastern Coast of Sabah)
동부 연안 지역은 여전히 위험한 지역으로, 납치와 테러 위험이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필리핀 반군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에 있어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반군들은 고속정을 이용해 1시간 만에 이 지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세말루 납치 사건, 라하다투 납치 사건, 푸라우 잠부낭 납치 사건 등이 발생했습니다. 지도에서 노란색, 보라색, 빨간색, 녹색, 파란색 지역은 납치사건과 전쟁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4. FA-50 전투기 도입 배경 (Background of FA-50 Fighter Jet Introduction)
2013년, 전쟁 중 미국의 F 계열 전투기들이 폭격을 감행했지만, 한국의 FA-50이 더 적합한 전투기로 도입되었습니다. FA-50은 연습기와 경공격기 두 가지 기능을 겸비하고 있어, 소규모 무장 세력을 제압하는 데 가장 적합한 전투기입니다. 한국은 주변국인 인도네시아와 필리핀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FA-50을 도입했으며, 이 전투기는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무장세력들에 대항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5. 현재의 상황 (Current Situation)
현재, 말레이시아는 동부 연안 지역에 군사력을 집중하며, FA-50과 같은 군사 장비를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남중국해 9 단선 주장으로 인한 지역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해 말레이시아는 공수부대 훈련을 자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키나발루산 근처에서 낙하산 훈련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사바주 동부 연안지역은 잠재적인 위험이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개인 여행자들은 이 지역을 방문하기 전에 여행사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외교부의 여행경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코타키나발루는 완벽히 안전하며 여행을 계획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사바주 서부에 해당하는 코타키나발루 지역은 관광지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만 건기 시즌에는 [코타키나발루의 공기질을 떨어뜨리는 인도네시아 헤이즈] 현상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